[1] 밤사이 핵심 3줄

  • 미 연준 스트레스테스트에서 32개 대형은행이 모두 최소 자본규제를 웃돌았습니다. 총 대출손실 가정치는 7,080억달러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은 1.6%p에 그쳤습니다.
  • 금리는 아직 높습니다. 연준 H.15 기준 6월 24일 10년물은 4.50%, 2년물은 4.16%로 전일 대비 각각 -1bp, -8bp 수준입니다.
  • 유가는 공급 불안보다 공급 복귀 쪽으로 무게가 옮겨졌습니다. EIA는 주간 원유재고가 61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재개를 더 크게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2] 거시축 진단 (성장/물가/금리/유가/달러)

  • 성장: 듀크대-리치먼드/애틀랜타 연은 CFO 서베이에서 향후 4개 분기 실질 GDP 기대가 2.1%→1.8%로 낮아졌습니다.
  • 물가: 같은 서베이에서 기업들은 올해 비용·가격 상승률을 각각 4.7%로 봤습니다. 다만 유가가 120달러로 오래 가면 7.3%, 6.7%까지 뛸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 금리: 장단기 금리는 소폭 내려도 절대 수준은 높습니다. 시장은 “즉시 완화”보다 “높게 오래”를 더 반영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 유가: EIA 재고 감소는 공급 타이트 신호지만, Reuters는 호르무즈 통과 정상화로 단기 과잉공급 신호가 커진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유가는 하락 압력이 우세합니다.
  • 달러: Reuters/BNN Bloomberg 기준 달러 강세와 연내 추가 긴축 베팅이 이어졌습니다. 원화엔 대체로 부담 요인입니다.

[3] 한국 영향 3포인트

  • 원화: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원/달러 상방 압력이 남을 수 있습니다.
  • 수입물가: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 정유·운송발 수입물가 부담은 일부 완화될 수 있습니다.
  • 반도체/증시: 미 금리 고점 장기화 해석은 성장주 밸류에이션엔 부담이어서 코스피 대형 기술주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오늘 체크할 숫자 3개 (발표시간 포함)

  • 미국 1분기 GDP 확정치, 21:30 KST
  • 미국 5월 내구재수주, 21:30 KST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21:30 KST

[5] 시나리오 2개 (기본/리스크)

  • 기본: 유가 하락이 이어지고 오늘 밤 미국 지표가 무난하면, “물가 재상승 공포 완화 vs 금리 고점 장기화”의 줄다리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리스크: 미국 지표가 강하고 달러가 더 오르면, 연준 추가 긴축 기대가 재확대되며 원화·국내 성장주에 동시 부담이 걸릴 수 있습니다.

[6] 한줄 결론 지금 시장은 “재고 감소”보다 “중동 공급 정상화와 높은 금리의 동시 지속 가능성”을 더 크게 가격에 반영하는 중입니다.

[7] 출처

AI를 활용해 초안을 작성했고, 링크·수치·시각은 공개 출처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