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가 잘하던 문서, 스프레드시트, 자동화 기능을 한데 모아 로컬 컴퓨터까지 건드리게 만든 것이 Genspark Claw입니다. 코드팩토리는 이걸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파일 정리, 계약서 분류, 항공권 리서치, 텔레그램 연동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업무 자동화 도구로 보여 줍니다.

flowchart LR
A[반복적인 문서·리서치 업무] --> B[Genspark Claw 로컬 설치]
B --> C[파일 분석·웹 리서치·채널 연동]
C --> D[업무 자동화와 원격 실행]

핵심 요약

  • Genspark Claw는 젠스파크 4.0에서 나온 기능으로, 별도 VM 없이 세션당 크레딧만 써서 로컬 컴퓨터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게 설계됐다
  • 설치는 원클릭에 가깝고, 다양한 프론티어 모델 선택, 사전 구축된 스킬 활용, 폴더 지정 작업이 가능하다
  • 계약서 PDF처럼 섞여 있는 파일 묶음을 읽고 분류 기준에 따라 폴더를 만들고 표로 정리하는 작업을 로컬에서 자동화하는 데모가 나온다
  • 항공권 탐색 데모에서는 예약 링크, 가격 패턴, 좌석 추천, 경유 전략까지 정리된 리포트를 반환한다
  • 텔레그램 봇을 연결하면 같은 세션을 폰에서 원격으로 호출할 수 있고, 로컬 컴퓨터에서는 그 작업 결과를 계속 모니터링할 수 있다

왜 지금 중요한가

업무 자동화 툴은 많지만, 실제로는 설치가 어렵거나 웹 안에서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상이 보여 주는 차별점은 로컬 파일을 직접 다루고, 채널 연동까지 붙여서 “내 컴퓨터 위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는 점이에요. 개발팀이나 1인 사업가 입장에서는 문서 정리와 리서치, 간단한 대시보드 생성 같은 잡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꽤 큰 차이를 만듭니다.

주요 내용

젠스파크가 하던 자동화를 로컬 컴퓨터로 끌어내린다

영상 초반에 코드팩토리는 젠스파크 자체가 이미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 다큐먼트 자동화에서 극강의 효율을 보여 주는 툴이라고 정리합니다. 여기에 그 기능들을 긁어모아 Genspark Claw라는 새 기능으로 묶었고, 이제는 로컬에 설치해서 내 컴퓨터 작업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핵심은 진입 장벽을 낮춘 점입니다. 별도로 VM을 구독하거나 생성할 필요 없이, 원래 쓰던 세션당 크레딧만 쓰면 됩니다. 아직 크롬 기능은 지원되지 않지만 조만간 업데이트될 것 같다고 말하고, 설치도 완전히 원클릭에 가깝다고 평가합니다.

또 프론티어 모델을 고를 수 있고, 젠스파크가 기본 제공하는 유용한 스킬을 바로 쓸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코드팩토리 표현대로라면 젠스파크 자체도 입문자 친화적이었는데, 클로우도 마찬가지로 입문자 친화적으로 설계됐다는 거죠.

홈 화면 구성은 튜토리얼, 채널, 스킬이 중심이다

설치 후 실행하면 로컬 컴퓨터와 클라우드 환경이 함께 보입니다. 코드팩토리는 이번 데모에서는 로컬 컴퓨터 환경을 선택합니다. 오른쪽에는 Popular Tasks가 있고, 상상할 만한 대표 작업이 샘플처럼 나열된다고 설명합니다.

Tutorial 영역은 꽤 실무적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업무를 하는지,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같은 배경을 체크포인트처럼 주입해 둘 수 있고, 이후 응답에서 그 맥락을 기반으로 더 디테일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는다고 말합니다.

Channel은 텔레그램, 슬랙, 라인 같은 메신저 연동용입니다. Skill은 이메일 발송, 구글 드라이브 연동, 캘린더 작업처럼 반복 업무를 하나의 프롬프트로 저장해 두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즉, 홈 화면만 봐도 이 도구가 단발성 질의응답보다 반복 업무 자동화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대표 데모는 계약서 PDF 분류 자동화다

첫 로컬 작업 예시는 계약서 폴더 정리입니다. 폴더 안에는 여러 PDF 계약서가 섞여 있고, 사람이 직접 내용을 읽고 이름을 바꾸고 분류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코드팩토리가 넣은 프롬프트는 꽤 구체적입니다. contract 폴더의 계약서 PDF를 열어 내용을 파악한 뒤, HR, 클라이언트, 파트너십, 투자·재무, 부동산·시설, IT 라이선스, 법무·NDA 같은 기준으로 폴더를 만들고 분류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표로 정리해서 보여 달라고 하죠.

이 데모의 포인트는 단순 파일명 정리가 아니라, PDF 본문을 읽고 의미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데 있습니다. 문서 관리 업무를 실제로 해 본 팀이라면 바로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뒤쪽 데모는 여행 리서치와 예약 판단까지 확장된다

중간 자막 일부는 비어 있지만, 뒤쪽에 다시 보이는 구간에서는 항공권 리서치 결과가 나옵니다. 예약 링크를 정리해 주고, 4월 13일 기준 5월 4~5일 출발 항공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예약하는 게 가장 적합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좌석 추천도 붙습니다. A석 또는 K석을 추천하고, 마지막 3열은 피해야 할 좌석으로 말합니다. 무료 좌석 선택이 가능한 항공사라면 예약 직후 바로 좌석을 잡으라고도 조언합니다. 경유 항공편을 선택했을 때 어떤 전략을 가져가면 좋을지, 비용 비교와 최종 루트 판단까지 같이 내놓는 흐름입니다.

즉, Genspark Claw는 단순 검색 결과 수집이 아니라, 예약 가능한 링크와 가격 해석, 좌석 팁까지 붙은 의사결정형 리서치 도구로도 쓰인다는 걸 보여 줍니다.

텔레그램 연동은 로컬 자동화를 원격 업무 도구로 바꾼다

마지막 데모는 텔레그램 연동입니다. BotFather에서 /newbot으로 봇을 만들고, 발급된 토큰을 Genspark Claw에 붙여 넣으면 연동이 됩니다. 그 뒤에는 폰에서 봇을 검색해 바로 요청을 보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코드팩토리는 실제로 폰에서 hello를 보내 응답이 오는 걸 확인하고, 이어서 기존 세션의 계약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사 계약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웹 대시보드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조건도 같이 넣습니다. 단일 HTML 파일, Chart.js, Tailwind CSS, 다크 모드 기반의 깔끔한 UI 같은 식이죠.

이 요청이 텔레그램에서 들어오면 로컬 컴퓨터 쪽 세션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같은 세션이기 때문에 PC와 텔레그램 양쪽에서 동시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HTML 파일이 생성되고, 기존 계약서 분석 내용을 기반으로 차트까지 들어간 대시보드가 만들어집니다. 즉, 로컬 자동화 도구가 메신저 기반 원격 오퍼레이션 도구로 확장되는 순간입니다.

원문 발화 하이라이트

  • [00:29] “젠스파크 클로우라는 기능을 신규로 출시를 했어요.”
  • [00:34] “로컬을 설치해서 내 컴퓨터의 작업들을 자동화 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고요.”
  • [02:39]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작업들을 하는지,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일들은 어떤 것인지 우리가 배경들을 주입할 수 있도록”
  • [04:20] “각 파일을 열어서 내용을 파악한 다음에 아래 기준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분류해 줘라고 한번 해 볼게요.”
  • [24:02] “지금 당장 예약하는게 아마 가장 적합한 가격일 수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26:31] “우리 회사 계약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웹 대시보드를 만들어 줘.”

바로 실행해 보기

  • 먼저 계약서 PDF가 섞여 있는 테스트 폴더를 하나 따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분류 기준을 HR, 클라이언트, 파트너십, 투자/재무, 부동산/시설, IT 라이선스, 법무/NDA처럼 직접 적어 둔 뒤, 각 파일을 열어서 내용을 파악하고 이 기준대로 폴더를 만들고 분류한 다음 결과를 표로 정리해 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여기서 중요한 건 파일명 기준이 아니라 내용 기준으로 분류되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 항공권이나 출장 리서치는 한 번에 판단 재료까지 뽑는 식으로 시키세요. 출발일을 넣고 예약 링크 정리, 가격 변동 패턴 분석, 지금 예약이 적절한지, 추천 좌석과 피해야 할 좌석, 경유 시 전략을 한 프롬프트에 같이 넣어 보세요. 영상처럼 이렇게 요청해야 결과가 단순 검색이 아니라 바로 팀이나 본인이 의사결정에 쓸 수 있는 브리핑으로 바뀝니다
  • 텔레그램 연동은 데모 수준이 아니라 실제 업무 흐름으로 검증해 보세요. BotFather에서 /newbot으로 봇을 만들고 토큰을 연결한 뒤, 폰에서 기존 세션에서 분석한 계약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 회사 계약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웹 대시보드를 하나의 HTML 파일로 만들어 줘. Chart.js와 Tailwind CSS를 쓰고 다크모드 기반으로라고 보내 보세요. 그다음 로컬 세션에 같은 요청이 들어오는지, 최종 HTML 차트가 실제로 만들어지는지, 폰과 PC 양쪽에서 동시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지까지 한 번에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

영상 메타

수집 품질

  • 자막 세그먼트: 901개
  • 자막 문자수: 16346자
  • 챕터 추출: 0개
  • 콘텐츠 생성: Subagent 기반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초안을 구성했고, 원영상 발화와 공개 자료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