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이브는 Codex로 슬랙 비슷한 멀티 플랫폼 서비스를 모노레포로 어떻게 시작할지 보여 주는 세션입니다. 코드팩토리는 단순 구현보다도,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그리고 왜 AI 시대에는 모노레포와 플랜 모드가 더 유리해지는지를 실시간으로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씁니다.
flowchart LR A[슬랙 유사 서비스 목표] --> B[플랜 모드로 스코프 정의] B --> C[모노레포·Next.js·터보레포 구조 설계] C --> D[AI 시대 개발 워크플로와 운영 판단]
핵심 요약
- 이번 라이브의 출발점은 슬랙 전체가 아니라
한 개의 채널에서 목 데이터로 채팅하는 화면까지를 MVP 스코프로 잡는 것이다 - 초기 조건으로는 모노레포, 리니어 스타일의 흑백 디자인, 버티컬 슬라이스 아키텍처, 데이터 레이어와 도메인 분리, Next.js 최신 버전 사용이 제시된다
- 코드팩토리는 AI 시대에는 웹, 데스크톱 앱, 앱, 랜딩 페이지까지 같은 컨텍스트와 테마를 가져가기 위해 모노레포가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 플랜 결과를 볼 때는 폴더 구조, 공통 템플릿, 프로젝트별 컴포지션 구조가 원하는 형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흐름을 보여 준다
- 라이브 후반 Q&A에서는 플러그인 남용보다 기본 워크플로를 선호하고, 다른 PC 작업은 복잡한 우회보다 깃 기반 push/pull이 낫다고 말하며, Codex는 프론티어 모델 중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평가한다
왜 지금 중요한가
이 영상이 재밌는 이유는 AI 코딩 라이브인데도 실제 코드를 얼마나 빨리 치느냐보다 무슨 구조로 시작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다룬다는 점입니다. 개발팀이나 PM 입장에서도 이건 익숙한 메시지예요. 첫 스코프, 폴더 구조, 공통 컨텍스트, 아키텍처 분리가 흔들리면 AI가 빨라도 프로젝트는 금방 꼬이거든요.
주요 내용
시작부터 범위를 작게 고정한다
라이브 초반에 코드팩토리는 오늘 완전히 초보자용 세션은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 그리고 바로 플랜 모드로 들어가서 슬랙 클론을 만들되,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하려 하지 않고 한 개의 채널에서 목 데이터로 채팅하는 화면까지만 스코프로 정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장면이 중요한 이유는, AI에게 일을 잘 맡기는 핵심이 처음부터 스코프를 줄이는 데 있다는 걸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디자인은 리니어 스타일의 흑백, 아키텍처는 버티컬 슬라이스, 그리고 데이터 레이어와 도메인을 잘 나눠 달라는 조건도 같이 붙입니다.
모노레포를 쓰는 이유가 AI 시대에는 달라진다
코드팩토리는 중간에 Next.js 기반으로 초기화해 달라고 지시를 보강합니다. Cline을 써서 최신 버전 Next를 쓰게 하고, 모노레포 구조는 유지하라고 말하죠.
왜 굳이 모노레포냐는 설명도 분명합니다. 나중에 Next.js 기반 웹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데스크톱 앱, 모바일 앱, 랜딩 페이지까지 이어 갈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야 AI가 같은 컨텍스트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고, 비슷한 테마와 로직, UI를 한 스코프 안에서 유지하기 좋다고 설명합니다.
흥미로운 건 프리-AI 시절에는 본인도 모노레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스코프가 넓어지고 실수 여지가 많아지는 걸 싫어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은 AI가 사람이 못 하는 걸 해 주는 구간이 많아졌기 때문에, 오히려 다양한 면에서 모노레포가 유리하다고 판단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플랜을 볼 때는 폴더 구조와 공통 자산부터 확인한다
플랜이 나오고 약 5분 정도 걸렸다고 말한 뒤, 코드팩토리는 가장 먼저 폴더 구조를 봅니다. 템플릿 폴더에는 여러 프로젝트에 공통으로 들어갈 요소, 예를 들면 색상, 톤, 공통 폰트 같은 것이 들어가야 한다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폴더 아래에는 제목별로 실제 작업에 필요한 부분과 컴포지션이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하죠. 여기서 컴포지션은 실제 영상을 프리뷰하는 하나의 프로덕션 파일처럼 이해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즉, 코드팩토리에게 중요한 건 AI가 뭔가를 만들었다는 사실보다, 그 결과가 여러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인지 먼저 확인하는 겁니다.
보이는 구간 기준으로는 apps/web 구조가 나온 걸 보고 전혀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흐름도 나옵니다. 이 역시 세부 구현보다 구조 검증을 우선하는 태도를 보여 줍니다.
후반 Q&A는 도구 선택과 운영 철학에 가깝다
자막 중간 상당 부분은 생략돼 있지만, 후반 Q&A에서는 코드팩토리의 도구 철학이 꽤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AI 플러그인은 어떤 모델이든 잘 안 쓰는 편이라고 하고, 대신 최근에는 ClickUp을 유료로 쓰기 시작해서 다른 구독을 정리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ClickUp은 노션, 지라, 슬랙 같은 것들이 합쳐진 느낌으로 설명하고, GPT 연동까지 해서 잘 쓰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른 PC에서 작업을 이어 가는 문제에 대해서는 복잡한 솔루션보다 전통적인 방식, 즉 깃으로 관리하고 GitHub에 올린 뒤 다시 pull 받아서 돌리는 방식이 더 낫다고 봅니다.
마지막 정리는 Codex 평가입니다. 디자인 기준으로도 본인 실력보다 확실히 낫고, 디자인 외주 비용과 비교하면 200달러가 큰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프론티어 모델 중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느낀다고 정리하면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AI 활용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권합니다.
원문 발화 하이라이트
- [01:04] “그 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AI한테 맡길 수 있는지”
- [02:26] “모노레포로 슬랙을 클론을 만들 건데 디자인은 리니어 스타일로 흑백으로만 진행을 해주고”
- [03:16] “거기까지만 일단은 스코프를 정해 줘.”
- [04:15] “아이가 최대한 많이 가져가고 우리가 비슷한 테마를 유지를 할 수 있도록”
- [05:30] “이제는 모노래프로 진행을 해 주시는게 여러분이 다양한면 다양한 부분에서 굉장히 유리하다고”
- [04:00:15] “프론티어 모델 중에서 가성비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바로 실행해 보기
- 새 AI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처음 프롬프트에
스코프,디자인 톤,아키텍처,데이터와 도메인 분리 원칙을 한 번에 넣어 보세요. 이 라이브도 구현보다 먼저 그 기준을 고정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 웹만 만들 계획이 아니고 나중에 데스크톱, 앱, 랜딩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초반부터 모노레포를 검토해 보세요. 코드팩토리의 포인트도 AI가 같은 컨텍스트와 테마를 계속 가져가게 하려는 데 있었습니다
- 플랜 결과가 나오면 바로 코딩으로 넘어가지 말고
폴더 구조,공통 템플릿,프로젝트별 컴포지션,apps/web 같은 앱 구조가 원하는 방향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AI가 빨라도 구조가 어긋나면 뒤가 더 힘들어집니다
참고
영상 메타
- 채널: 코드팩토리 Code Factory
- 제목: OpenAI x 코드팩토리 Codex로 모노레포 멀티 플랫폼 서비스 만들기
- 게시 시각(원문): 2026-04-29T14:18:30+00:00
-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UbHzDQEJKk
- 썸네일: https://i2.ytimg.com/vi/iUbHzDQEJKk/hqdefault.jpg
수집 품질
- 자막 세그먼트: 4783개
- 자막 문자수: 76497자
- 챕터 추출: 0개
- 콘텐츠 생성: Subagent 기반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초안을 구성했고, 원영상 발화와 공개 자료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