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올릴 때는 대표 사진 한 장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각도 컷과 디테일 컷, 실제 사용 장면까지 챙겨야 한다. 메이커 에반은 이 번거로운 과정을 클로드 코드용 스킬과 GPT 이미지 2로 줄이는 방법을, 사진 종류별 생성 방식과 마켓 규칙 대응까지 묶어서 설명한다.
flowchart LR A[상세페이지 사진 제작 부담] --> B[촬영 외주와 마켓 반려 규칙] B --> C[스킬이 제품 정보로 주문서 생성] C --> D[GPT 이미지 2로 사진 초안 제작 및 검수]
핵심 요약
- 상세페이지에는 대표 사진, 여러 각도 사진, 디테일 사진, 실제 사용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기본적으로 여러 장이 필요하다고 짚는다.
- 스킬은 클로드 코드 같은 AI 비서에게 미리 쥐여 주는 업무 매뉴얼로 소개되며, 사진 종류별 주문서 양식을 담고 있다.
- GPT 이미지 2는 글로 설명하면 그림을 그려주는 AI 화가 역할을 하고, 스킬은 이 도구에 맞는 주문 문장을 대신 구성한다.
- 단품 1장부터 대표 사진과 보조 사진 세트, A플러스 세트, 풀 세트까지 선택할 수 있어 필요한 범위만 먼저 만들어 볼 수 있다.
- 대표 사진의 흰 배경, 글자 금지, 가짜 수상 배지 금지 같은 마켓 규칙을 반영하고, 생성 후에는 배경·글자·비율까지 한 번 더 검사한다.
왜 지금 중요한가
영상은 상세페이지 제작이 단순 디자인 작업이 아니라 시간과 비용이 드는 운영 문제라는 점을 먼저 깔아 둔다. 사진 작가를 섭외하고, 스튜디오를 빌리고, 제품을 보내고, 보정을 받는 흐름 대신 제품 정보와 생성 규칙을 정리해 두면 초안 제작 속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맥락이다. 특히 개발이나 디자인을 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구간을 직접 겨냥한다.
주요 내용
상세페이지는 사진 한두 장으로 끝나지 않는다
메이커 에반은 쇼핑몰에 물건 하나를 올릴 때 대표 사진 한 장만 필요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여러 각도에서 보여주는 사진, 자세히 확대한 디테일 사진, 실제로 쓰는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챙기면 벌써 다섯 장이다. 여기에 인포그래픽과 박스 구성품 사진까지 더해지면 상세페이지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된다.
이 부담은 메뉴판 비유로 설명된다. 메뉴판에 사진 한 장 잘못 들어가면 손님이 안 들어오는 것처럼, 상세페이지 사진도 신경은 써야 하지만 직접 만들려면 손이 너무 많이 간다는 얘기다.
스킬은 제품 정보를 사진 주문서로 바꿔 준다
클로드 코드는 “컴퓨터 안에서 일하는 AI 비서”로 설명되고, 스킬은 그 AI 비서에게 주는 업무 매뉴얼로 정의된다. 그냥 “상세 페이지 만들어 줘”라고 하면 배경은 흰색인지, 글자는 넣으면 안 되는지, 제품을 얼마나 크게 보여줘야 하는지 매번 다시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스킬 안에는 사진 종류별 주문서 양식이 미리 들어 있다. 영상에서는 “순백색 배경에 가운데 놓고”, “부드러운 조명으로”, “글자 없이” 같은 문장이 거의 다 적혀 있고, 사용자는 제품 정보만 빈칸에 넣으면 된다고 설명한다. 예시로는 “500ml 무광 검정 보온병이고 미니멀한 모노톤 느낌” 같은 입력이 나온다.
대표 사진, 각도 사진, 디테일 사진을 종류별로 만든다
이 스킬이 다루는 사진 종류도 구체적이다. 검색하면 먼저 보이는 대표 사진, 제품을 비스듬이 돌려 위·앞·옆을 한 번에 보여주는 여러 각도 사진, 지퍼나 재질 같은 핵심 부분을 당겨서 보여주는 디테일 사진이 나온다. 여기에 실제 사용 장면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사진, 제품 크기나 구조를 그림으로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박스 안 구성을 보여주는 구성품 사진까지 포함된다.
세트 선택지도 꽤 실무적이다. 대표 사진 한 장만 단품으로 시킬 수도 있고, 대표 사진에 보조 사진 다섯 장까지 묶은 제품 사진 세트도 가능하다. A플러스 세트는 콘텐츠용 사진 일곱 장이 더 붙고, 풀 세트 설명에서는 한 번에 열 장을 만든다고 말한 뒤, 비용 안내 구간에서는 13장을 한 번에 뽑기 전에 먼저 몇 장 테스트하라고 권한다.
마켓 규칙과 자동 검수가 붙어 있다
영상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쿠팡이나 네이버 같은 마켓의 반려 규칙이다. 대표 사진은 배경이 완전 흰색이어야 하고, 사진 위에 글자나 할인 표시가 들어가면 안 되며, 가짜 수상 배지를 박아도 안 된다고 설명한다. 이 스킬은 그런 규칙을 처음부터 지켜서 사진을 만든다고 말한다.
생성 후 단계도 단순히 파일 저장으로 끝나지 않는다. 스킬이 스스로 배경이 제대로 흰색인지, 이상한 글자가 바뀌어 들어가지 않았는지, 제품 비율이 자연스러운지를 검사한다. 어색하면 주문서를 다시 다듬어 새로 뽑고, 사용자는 어느 정도 걸러진 결과를 받은 뒤 쇼핑몰에 올리면 된다. 또 일반 제품 사진과는 다른 규칙을 쓰는 시네마틱 모드도 따로 있다고 덧붙인다.
원문 발화 하이라이트
- [00:23] “그러면 사진이 한 장만 필요한게 아니에요. 일단 대표 사진 한 장 있어야 되죠.”
- [01:33] “스킬은요. AI 비사한테 미리 쥐어 주는 업무 매뉴얼이라고 보시면 돼요.”
- [02:41] “핵심은 GPT 이미지 2라는 도구예요. 쉽게 말해서요. 그림을 그려주는 AI 화가예요.”
- [03:16] “여러분이 제품 정보를 알려 준다. 스킬이 그걸 양식이 끼워 넣어서 주문서를 만든다. AI 화가가 그 주문서대로 그림을 그린다.”
- [05:13] “스스로 한번 검사를 해요. 배경 제대로 흰색인지 이상한 글자 안 바뀌는지 제품 비율이 자연스러운지를요.”
바로 실행해 보기
- 제품 이름, 제품 종류, 브랜드 색감, 특징 두세 가지를 먼저 짧게 정리한다. 영상 예시처럼 “500ml 무광 검정 보온병”, “미니멀한 모노톤 느낌” 정도로 바로 넣을 수 있게 준비한다.
- 처음에는 대표 사진 한 장만 단품으로 생성해 본다. 배경이 완전 흰색인지, 글자나 할인 표시가 없는지, 제품 비율이 자연스러운지부터 확인한다.
- 결과가 괜찮으면 여러 각도 사진, 디테일 사진, 라이프스타일 사진, 인포그래픽, 구성품 사진으로 확장한다. 비용이 장당 들어간다고 했으니 풀 세트로 바로 가지 말고 몇 장 먼저 뽑아 본 뒤 늘리는 순서가 영상의 추천 방식이다.
참고
영상 메타
- 채널: 메이커 에반 | Maker Evan
- 제목: 상세페이지 ai로 딸깍 완성
- 게시 시각(원문): 2026-05-14T12:34:25+00:00
-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i31PN0hmXY
- 썸네일: https://i4.ytimg.com/vi/oi31PN0hmXY/hqdefault.jpg
수집 품질
- 자막 세그먼트: 233개
- 자막 문자수: 4247자
- 챕터 추출: 17개
- 콘텐츠 생성: Subagent 기반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초안을 구성했고, 원영상 발화와 공개 자료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