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 뒤에 가장 기대를 모았던 안티그래비티 2.0과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직접 훑어보며, 왜 실망이 컸는지부터 짚는다. 앱 UI의 변화, 새 액션들, 권한 구조를 확인한 뒤 결론은 꽤 분명하다. 진지하게 쓰려면 앱보다 CLI 쪽이 더 낫다는 쪽이다.
flowchart LR A[안티그래비티 2.0 공개] --> B[UI와 권한 구조 변경 확인] B --> C[goal·gri·teamwork preview 등 기능 점검] C --> D[실전 사용은 CLI 중심으로 정리]
핵심 요약
- 발표자는 구글 I/O에서 가장 기대했던 공개 중 하나가 안티그래비티 2.0과 제미나이 3.5 플래시였지만, 공개 결과는 크게 실망스러웠다고 말한다.
- 앱 UI는 예전 안티그래비티의 에이전트 모드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고, 인박스가 사라진 대신 컨버세이션 히스토리가 들어갔다.
- 새 UI에서는 3.5 플래시 로우·하이·미디엄 선택, 제한 기간 패스트 모드 접근, 워크트리 생성과 로컬 직접 작업이 가능하다.
- 권한 설정은 작업 화면이 아니라 세팅 스텝의 퍼미션스 탭으로 들어가 있고, always proceed, 파일 룰, 네트워크 퍼미션, 터미널 화이트리스트 같은 설정을 프로젝트별로 조정할 수 있다.
- 앱에는 플랜 모드가 보이지 않는 반면, CLI에는 플래닝 모드·모델 변경·아티팩트 확인·에이전트 확인·동시 작업 흐름이 들어 있어 발표자는 CLI 사용을 더 추천한다.
왜 지금 중요한가
이 영상은 기능 나열보다 실제 개발 흐름에서 어디가 막히는지를 바로 보여 준다. 특히 권한 승인 구조, 워크트리 기반 작업, 롱러닝 태스크, 병렬 에이전트 협업, CLI 중심 운영 같은 포인트는 팀 단위 도입 판단에 바로 연결된다.
주요 내용
1. 앱 UI는 바뀌었지만 핵심 작업 흐름은 아직 거칠다
발표자는 새 UI가 옛날 안티그래비티의 에이전트 모드를 “그대로 베껴서 가져왔”다고 말한다. 인박스는 없어졌고 대신 컨버세이션 히스토리가 생겼다. 새 컨버세이션에서는 3.5 플래시 로우, 하이, 미디엄을 선택할 수 있고 제한된 기간 동안 패스트 모드 접근도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워크트리 모드도 추가됐다. 깃을 등록하면 로컬에서 바로 작업하거나 새 워크트리를 만들어 작업할 수 있고, 프로젝트 분석 요청 뒤 왼쪽 작업 영역 아래에서 새 워크트리로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보여 준다. 왼쪽 패널은 프로젝트별, 상태별, 실행 순서별 그루핑도 가능하다.
2. 권한 설정은 세팅에 몰려 있고 플랜 모드는 앱에서 빠져 있다
기본 세팅은 커맨드 허가를 받는 형태다. 하지만 발표자는 안티그래비티 안에서 바로 퍼미션을 조작할 방법이 없고, 관련 세팅이 전부 왼쪽 아래 세팅 스텝으로 들어간 점을 강하게 아쉬워한다. 퍼미션스 탭에서는 파일 룰, 네트워크 퍼미션, URL 지정, 터미널 화이트리스트를 프로젝트별로 따로 설정할 수 있다.
터미널 커맨드를 권한 없이 바로 진행하려면 always proceed를 쓰면 되고, proceed in sandbox는 클로드 코드의 오토 모드 같은 느낌으로 설명한다. 다만 더 큰 문제는 플랜 모드다. 발표자는 앱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플랜 모드가 없다고 말하고,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기 전까지는 이 앱을 일종의 하네스로 보고 웬만한 작업은 CLI에서 하는 편이 좋다고 정리한다.
3. 새 액션들은 방향성은 보이지만, 실전 가치는 기능별로 갈린다
슬래시를 입력하면 스케줄, 브라우저, goal, gri, teamwork preview 같은 액션이 나온다고 설명한다. goal은 오랫동안 한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작업하게 돕는 기능으로 소개된다. 예시도 구체적이다. “로그인 실패 테스트를 고치고 관련 구현을 수정한 뒤 전체 테스트를 실행해서 통과 여부까지 확인해 줘”라고 요청하면, 안티그래비티 하네스 안에서 검증과 테스트와 확인까지 자동으로 진행한다고 말한다.
gri는 사용자를 인터뷰해서 플랜을 함께 조정하는 흐름으로 소개된다. 예시로는 대시보드 필터 UX를 개선하고 싶은데 구현 전에 요구 사항과 애매한 부분을 먼저 질문해 달라는 요청이 나온다. teamwork preview는 여러 에이전트를 생성해 유기적으로 협업하게 하는 기능이다. 데이터베이스를 파이브웨로 완전히 마이그레이션하라는 요청을 넣으면, 플랜을 만든 뒤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고 병렬 실행까지 들어간다고 설명한다. 서브에이전트 목록을 보고 실제 내부 작업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지만, 이 기능은 울트라 플랜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4. 발표자가 무게를 둔 곳은 결국 CLI다
안티그래비티 CLI는 AGY로 접근할 수 있고, 발표자는 제미나 CLI를 완전히 대체한다고 설명한다. 둘 다 같은 하네스 안에서 작동하지만 CLI로 오면 플래닝 모드를 쓸 수 있고, 모델 변경과 아티팩트 확인도 가능하다. 에이전트 확인도 들어 있다.
프로젝트 분석 요청을 넣었을 때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매우 빠르게 작업을 시작하는 모습도 장점으로 든다. 실행 중에도 슬래시디프 같은 기능을 바로 쓸 수 있고, 옆에서 사이드라인 질문을 던지면 동시에 프롬프트가 실행된다. 생성된 아티팩트는 오픈으로 마크다운 형태를 확인할 수 있고, C를 눌러 코멘트를 남기는 흐름도 보여 준다. 마무리에서도 발표자는 앱보다 CLI를 통해 접근하는 편이 낫다고 다시 정리한다.
원문 발화 하이라이트
- [00:09] “유일하게 기대했던 두 가지가 개박살란체로 공개가 돼 가지고 실망을 많이들 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 [00:38] “이 UI가 옛날 우리 안티그래비티의 에이전트 모드를 그대로 베겨서 가져왔어요.”
- [01:54] “안타깝게도 아직이 안티 그래비티에는 우리가 바로 퍼미션을 여기서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모든 이것과 관련된 세팅들이 전부이 왼쪽 아래 있는 세팅 스텝에 들어갔습니다.”
- [03:15] “진짜 조금 어이가 없는 것 중 하나는 플랜 모드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 [08:16] “다행히도 CLI로 오게 되면은요. 우리가 플래닝 모드를 이렇게 사용을 할 수가 있고요.”
바로 실행해 보기
- 안티그래비티 앱을 먼저 쓰고 있다면 세팅 스텝의 퍼미션스 탭으로 들어가서 파일 룰, 네트워크 퍼미션, 터미널 화이트리스트가 프로젝트별로 어떻게 잡히는지 바로 확인해 본다.
- 장시간 검증이 필요한 작업은 goal 스타일로 한 번에 적어 본다. 예를 들어 로그인 실패 테스트 수정, 관련 구현 수정, 전체 테스트 실행, 통과 여부 확인까지 한 요청에 묶는다.
- 같은 작업을 앱과 CLI 양쪽에서 각각 돌려 보고, 플래닝 모드 유무, 작업 중 추가 질문 가능 여부, 아티팩트 확인과 코멘트 흐름이 어디서 더 자연스러운지 비교해 본다.
참고
영상 메타
- 채널: 코드팩토리 Code Factory
- 제목: 모두를 실망시킨 안티그래비티 2.0 + CLI 신규기능 정리
- 게시 시각(원문): 2026-05-26T09:00:10+00:00
-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bZYiqNpWhA
- 썸네일: https://i3.ytimg.com/vi/zbZYiqNpWhA/hqdefault.jpg
수집 품질
- 자막 세그먼트: 330개
- 자막 문자수: 5991자
- 챕터 추출: 0개
- 콘텐츠 생성: Subagent 기반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초안을 구성했고, 원영상 발화와 공개 자료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